캠프 후 영어실력 어느 정도 향상될까요?


비전학사에서 한달간 집중 영어공부로 영어의 맥을 뚫어주면 아이들이 장차 계속 영어공부를 하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디즈니랜드 관광이니 화려하지만 실속없는 단기연수가 아니라, 집중, 몰입, 하루종일 학습으로 단기간에 많은 양을 소화해내어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녀들이 재미없게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있고 쉽게 많이 공부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06년에 참석했던 영어 때문에 상위권에 있지만 두각을 발휘하지 못하던 한 학생은 두 달의 영어캠프를 마치고 전교 1등이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두달은 넉넉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사실 여름 한달은 영어의 맥을 잡기엔 짦은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다 뗀다는 것은 거짓이고 비효과적인 공부입니다.
영어는 문화가 깔려있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고속도로와 나무로 지은 집과 미국 가게를 둘러보고 책에서 나온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며 미국 문화를 동시에 알아가면서 산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오전에 원어민 그룹수업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하고, 오후에 단어공부와 독서를 한 뒤에, 현장수업을 통해 배우고 들은 것을 눈으로 확인 합니다. 저녁에 영어자막과 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하는 시청각교육을 통해 간접경험으로 듣기는 물론 미국 문화의 구석구석을 이해하게 돕니다.이상의 모든 과정은 각자 학습기록표에 꼼꼼히 기록하게 합니다.

아무리 해외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도 한국에 돌아가서 한 주만 지나면 말하기와 쓰기는 다 잊어버리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가진 학생은 한국에 돌아가서 계속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전에 없는 현장감을 갖고 계속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문화체험과 함께 개발된 독해능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서 100권은 사실상 학생의 독해력 향상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이것은 한국의 수능과 장차 미국 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학생의 현재 독해능력과 한달 뒤의 독해능력과 언어에 대한 이해력을 비교해 보십시오. 
미드나 원어 영화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도 놀랍게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다만 말하기와 쓰기는 얼마나 향상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한국인의 뇌로 바뀌어 한국말하는 구조로 금방 적응해 버리기 때문입니다.